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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5천원권 '앞쪽 번호 지폐', 경매로 판매

박수언

입력 : 2005.11.10 13:54


내년 1월 시중에 공급될 새 5천원권 가운데 일련번호가 앞쪽인 지폐는 경매를 통해 판매될 전망입니다.

한국은행은 새 5천원권 지폐 가운데 일련번호 1부터 100까지는 화폐박물관에 전시하고, 101번부터 일정번호까지는 경매에 부쳐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2000년 이후 새로 발행한 만원권과 5천원권 등의 초기 일련번호 지폐를 경매로 팔아,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