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예탁금 52억 횡령 증권사 직원 검거

정형택

입력 : 2005.11.10 10:36


고객 예탁금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대전의 한 증권회사 직원 32살 이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씨는 지난 2000년부터 대전시 서구 도마동의 한 증권회사 지점에서 영업사원으로 일하며 고객 47명의 예탁금 통장에서 52억원을 몰래 빼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주식투자를 하다가 횡령액 중 20억원을 탕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