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9일 밤 요르단 수도 암만의 호텔 3곳에서 발생한 폭탄테러로 적어도 57명이 숨지고 백15명이 다쳤다고 요르단 부총리가 밝혔습니다.
마르완 무아셰르 부총리는 또 이번 테러가 폭탄 벨트를 두른 자살테러범 2명과 차량폭탄테러범 1명의 소행이라고 말했습니다.
폭발은 9일
밤 9시쯤 암만 시내의 5성급 호텔인 라디손SAS와 그랜드하얏트, 데이스 엔드 등 3개 호텔에서 잇따라 일어났습니다.
요르단은 미국의 주요한 동맹국으로 그동안 여러 번 테러 공격의 대상이 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