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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돼왔던 지상파 TV의 낮방송이 다음달부터 허용됩니다. 지상파 DMB 서비스도
다음달부터 시작돼 시청자 권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민주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달 1일부터 낮 방송이 추가로 허용되는 시간은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이로써 주중에도 주말처럼 하루 19시간 방송이 가능해졌습니다.
방송위원회는 무료 서비스인 지상파 방송시간에 대한 규제가 비합리적이고 불공정한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방송위는 또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심야시간 방송도 자율화해 24시간 방송체제를 도입할 방침입니다.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위해 오락프로그램의 낮 방송 편성은 30%이내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SBS를 비롯한 방송 3사는 낮 시간대 주시청층인 중장년층 시청자를 배려하는 공익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청각 장애인을 위해 화면해설 방송과 자막방송을 크게 늘릴 예정입니다.
다음달 1일부터는 수도권 지역 지상파 DMB가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양휘부/방송위원회
상임위원
: 지상파 방송이 낮시간에 정파가 돼 있다면, DMB가 제대로 되겠느냐, 그런
관점에서 저희 위원회가 이번에 낮방송 시간을 이제는 방송사의 자율에 맡겨도 되겠다는..]
24시간 방송되는 지상파 DMB와 함께 낮방송 연장으로 시청자 복지는 크게 증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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