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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순천시장 비리 혐의 조사

남승모

입력 : 2005.11.1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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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훈 전남 순천시장이 뇌물수수혐의 등으로 10시간 가량 검찰조사를 받은 뒤 9일 밤 늦게 귀가했습니다.

조 시장은 그동안 전직 시장 비서실장의 뇌물 수수 비리 혐의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아오다가 9일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조 시장의 혐의 사실에 대한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