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실내온도는 낮추고 대신 따뜻하게 입자는 SBS의 제안, 두번째 시간입니다.
오늘(9일)은 내복 입기가 꺼려지는 분들에게 옷 맵시 살려가며 따뜻하게 입는 방법을 최희준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먼저 겨울에는 조끼가 1-2개 있으면 편합니다.
짙은색이 맞춰입기도 좋고 무난합니다.
와이셔츠위에 스웨터를 입을때 라운드형보다는 컬러가 있는게 요즘 유행입니다.
특히 스웨터만 입을때 라운드형은 피해야합니다.
[한희원/제일모직
디자인실장 : 라운드형 스웨터에 재킷을 입는 것은 양복에 흰
양말 신는 것 같이 어색하고 허전해 보이므로 터틀넥이나 컬러가 있는 스웨터를 입는
것이 좋습니다.]
터틀넥 스웨터는 보온 효과도 좋고, 정장 양복과도 잘 어울립니다.
보온을 위해서는 내복이 최고입니다.
남자도 그렇지만, 특히 여자분들은 내복을 입으면 뚱뚱해
보이지 않을까, 옷맵시가 안 나지 않을까 이런
점 때문에 주저하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근에 내복도 많이 진화했습니다.
예전과
달리 얇고 탄력성 있는 소재의 제품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고진욱/LC패션
기획팀 : 편한 복장이 대세, 굳이 와이셔츠와 넥타이를 매지 않아도 스웨터를 입어도 예의에 벗어나는
것은 아니다.]
실내온도를 3도만 낮추자!!
조금만 신경쓰면 멋쟁이가 되고, 1조원이 넘는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겨울을 따뜻하게 날수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