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탁발승, 동국대에 1억원 기탁

조지현

입력 : 2005.11.09 16:59


동국대는 '8일 오전 한 스님이 학교 발전에 쓰라며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을 서울 정릉의 한 암자에서 수행하는 '명운'이라고 밝힌 이 스님은 평소 탁발 시주를 다니며 모은 돈이 학교와 불교병원 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1억원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