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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장관 "한·중 일일생활권 조성 위해 협력"

허윤석

입력 : 2005.11.09 13:10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9일 주례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부산 에이펙 정상회의에 즈음해 개최될 한·중 정상회담에서는 "북핵 문제는 물론, 양국을 일일생활권으로 만들기 위한 항공·해운 협력과 정보기술 협력증진이 심도있게 다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또 에이펙 기간에 있을 한·일 정상회담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실무적으로 일본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8일 노무현 대통령의 에이펙 국가 내 사회적 격차 완화 언급은 "세계 무역 자유화를 촉진하기 위한 보완책으로서 국가간 사회적 격차해소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