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말 안듣고 대소변 못 가린다" 4살 딸 폭행치사

홍순준

입력 : 2005.11.09 12:10


인천 계양경찰서는 말을 안 듣고 대소변을 못 가린다며 4살 짜리 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2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8일밤 10시40분 쯤 자고 있던 딸을 깨운 뒤 얼굴을 마구 때려 딸이 화장실 바닥에 넘어지면서 뇌진탕 등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