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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민기자 유포터들이 전하는 세상 이야기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판문점 공동 경비구역 JSA 견학기와 스크린 쿼터제 축소에 대한 여론 조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남북화해 분위기 속에서도 공동 경비구역 JSA에 흐르는 긴장감은 여전히 팽팽하다고 이창욱 유포터가 JSA 견학기를 전했습니다.
이 유포터는 특히 불과 몇 미터를 사이에 두고 남북의 군인이 마주보고 서 있는 모습에서 분단의 무게를 보다 분명히 느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전 당시 포로를 교환했던 돌아오지 않는 다리, 남북을 나누는 콘크리트 경계석 사진을 통해 역설적으로 평화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백용재 유포터는 유비쿼터스 시스템 공간인 유비 스페이스의 개념을 설명했습니다.
백 유포터는 우리가 사는 일상적인 물리 공간과 서로 네트워크화된 컴퓨터의 사이버 공간이 합쳐진 개념인 유비 스페이스의 활용 여부에 따라 미래 사회의 경쟁력이 좌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포터 핫이슈 여론조사에서는 에이펙 정상회의의 주요 의제가 될 스크린 쿼터 축소 여부에 대한 의견을 물었습니다.
높아진 국산영화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축소 또는 폐지해도 된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영화인들의 제작의욕을 북돋우기 위해서라도 고수해야 한다는 주장도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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