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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으로 우리나라에 온 한 일본인이 여성들이 많은 쇼핑 장소에서 신발
속에 몰래 카메라를 숨겨서 촬영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치마를 입은 여성들이 거리를 걸어가는 모습입니다.
30대 일본인이 이런 화면을 몰래 찍었습니다.
가방 속에 넣은 캠코더와, 선으로 연결된 렌즈는 구멍을 뚫어 놓은 운동화 속에 감춘
채 서울 시내를 돌며 여성들을 찍었습니다.
[(왜 이런 것을 찍었어요?) 여자 치마에 관심이 있어서..]
그러나 이 일본인은 여성들이 붐비는 상점에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시민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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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8일)밤 11시쯤 동대문구 이문동 신이문역에서 24살 장모씨가 철로에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성북역에서 인천쪽으로 가던 열차 운행이 15분 동안 중단됐습니다.
장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볼때 장씨가 술에 취해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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