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고유가시대를 맞아 감사원과 산업자원부가 합동으로 공공부문 6백여개 기관의 에너지절약 실태에 대한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산업자원부가 감사원과 함께 절약실태 점검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정부는 점검결과를 공표하고 에너지 절약에 문제가 있는 곳에 대해서는 기관 경고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이와관련해 산자부는 민간 부문에 대해서도 실태점검 결과에 따라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에너지 절약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을 높이기위해 '내복 입기운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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