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10명 가운데 2명꼴로 교통법규를 상습적으로 위반하거나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운전을 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화재가 전국의 차량 운전자 천여명의 운전 성향을 조사한 결과 전체 19.7%가 교통법규를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다른 운전자를 배려하지
않는 '거리의 무법자형'으로 분류됐습니다.
거리의 무법자형이 열 번 운전할 때 교통법규를 위반한 횟수는 주정차·정지선 위반과 안전띠 미착용이 각각 2.6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 2002년과 비교해 정지신호,
보행신호, 안전띠 항목에서 교통법규 준수율이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