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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에 걸렸는지를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시약이 곧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면봉으로 잇몸을 문지른 뒤 시약에 묻히는 방법만으로 간단하게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지난 18년 동안, 사람들이 이 시약을 써서 자신의 에이즈 감염 사실을 알게 되면 자살 같은 극단적 행동을 할 수도 있다면서 금지해 왔습니다.
하지만 에이즈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 찾는 일을 꺼리다가 병을 키우는 경우가
오히려 많아진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이 시약 보급이 가까워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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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에 도전한다", 독일에는 특이한 기록을 세우려는 사람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55kg짜리 추를 귀에 매달고 벌떡 일어나서 버티기, 7시간 동안 소리없이 웃기, 7백50쪽 짜리 전화번호부를 단 3초 만에 갈기갈기 찢어버리기 등 도전 종목부터 아주 별납니다.
치아에 밧줄을 연결해 3톤짜리 자동차를 끈 한 도전자는 연습하다 치아 몇 개를 부러뜨리는
일은 예사라고 말했습니다.
기네스북에 오르기 위해선 무슨 일이라도 한다는 사람들, 하지만 기록 한 줄 올리려다 몸부터 망가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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