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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오는 10일과 11일, 북한을 방문합니다.
현 회장은
정동영 통일부장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리 종혁 아태평화위 부위원장과의 회담이
잘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으며, 정 장관은 "사업이 잘 됐으면 좋겠다"며
격려했습니다.
그러나 윤만준 현대아산 사장은 북측이 끝내 방문을 거부해 동행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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