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전국연합 결성] 공동체 자유주의를 이념으로 제시한 뉴라이트 전국연합이 오늘 결성됐습니다. 뉴라이트(신보수) 단체로는 뉴라이트 네트워크와 선진화 정책운동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김진홍 목사를 상임대표로 유석춘, 박세일, 제성호씨등 꽤
'공동체 자유주의'를 이념으로 제시한 뉴라이트 전국연합이 오늘 결성됐습니다. 뉴라이트(신보수) 단체로는 '뉴라이트 네트워크'와 '선진화 정책운동'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김진홍 목사를 상임대표로 유석춘, 박세일, 제성호씨등 꽤 이름이 알려진 보수 논객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고 대중운동을 표방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측은 한나라당의 이중대쯤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최근 힘을 넓히고 있는 신보수 운동은 이데올로기적인 색채로만 무장한 과거의 보수세력과 상당히 차별화된 이념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치권은 물론 시민단체등에서도 이들의 행보를 주목하는 것 같습니다. 8시 뉴스에서 자세히 분석해 드립니다.
[오락가락 발코니 행정]
발코니 확장을 전면 허용하기로 한 건교부가 발코니 확장에 따른 위험성이 제기되자 이미 발코니를 확장 개조한 경우에도 무조건 대피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전체 아파트의 40%에 달하는 발코니 개조 아파트는 내년 11월까지 발코니를 뜯어서 안전 대피 지역을 만들어야 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이 규정의 실효성을 둘러싸고 벌써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발코니 개조가 합법화되기 전에도 사실상 불법으로 발코니를 확장해 왔고 정부도 이를 눈감아 줬는데 안전시설 만들라고 한다고 해서 돈 들여 공사를 하겠느냐는 겁니다. 처음부터 이런 문제점을 잘검토해서 대책을 발표할 수는 없었는지 정부의 오락가락하는 행정을 보도합니다.
[난자밀매 , "스키시즌권 사려고..."]
지난주 SBS가 가장 먼저 보도해 드린 난자 밀매 수사 속보도 집중적으로 전해 드립니다. 경찰 수사의 핵심은 서울시내의 대형 산부인과와 불임 전문병원이 난자 밀매에 개입했을 가능성입니다. 외견상으로는 단순 시술만 한 것으로 돼 있지만 병원이 조직적으로 개입했을 가능성이 상당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인터넷 상에는 대리모카페까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스키시즌권을 사기위해 난자를 팔았다는 여대생도 있습니다.
[교원평가제 정면 충돌]
교육부가 교원평가제 시범실시를 강행하고 교원단체들이 이에 대해 반발하고 나서 일선학교들의 분위기가 어수선합니다. 교사들이 당장 연가투쟁등에 들어갈 경우 수능을 앞둔 고3학생들의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이런 가운데 전교조와 교총의 입장도 달라 학교별로 혼란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무엇이고 어떤 파장이 우려되는지 오늘 8시 뉴스에서 자세히 짚어 드립니다. 연속기획 [위기의 선생님]에서는 바람직한 평가방법을 개발해 교육의 질을 높인 한 학교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8뉴스는 이밖에
[프랑스 소요사태 확산] [베를린 필 21년만의 내한] [인천공항, 소매치기
조심] [국가영장류연구센터 준공]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리보는 8시뉴스의 일부 내용은 실제 방송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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