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북한 이종혁 조선아태평화위 부위원장이 오는 10일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아산측은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현 회장이 이르면 10일 북한 개성을 방문해 이종혁 부위원장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
회장은 7일
오후 4시 정동영 통일부장관을 만나 금강산 관광을 비롯한 남북경협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지난 8월
말 북측이 김윤규 전 현대아산 부회장의 퇴출을 이유로 내세워 금강산 관광 축소조치를 발표하면서 현대의 남북경협사업은 석
달 가까이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