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하루 사이에 두 건의 광산 붕괴사고가 발생해 33명이 숨지고, 23명이 실종됐습니다.
중국 언론은 6일 저녁 7시 20 분쯤 허베이성 싱타이시 외곽에서 석고 광산 3곳이 연쇄적으로 붕괴돼 18명이 숨지고 22명이 갱도 안에 갖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현재 사망자와 실종자 수는 1차 확인작업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앞서 새벽 5시쯤에는 사닛성 타이위안시의 석탄광산에서 가스폭발로 갱도가 무너져 15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