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시험을 합격한 뒤 아직 실무 수습기관을 정하지 못한 합격자가 올해 11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재정경제부와 공인회계사회가 집계한 결과 지난 9월8일 발표된 공인회계사 합격자 천4명 가운데 수습기관을 정하지 못한 합격자는 지난달 말 현재 11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인회계사회는 연간 CPA합격자가 기존 5백명에서 지난 2001년부터 천명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1년 수습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이에 따라 내년부터 공인회계사회에 특별 수습과정이 설치되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