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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측 대표단은 9일 회담이 개막하기 전에 북한을 비롯해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등과 양자협의를 할 계획입니다.
김계관 외무성 부상을 단장으로 한 북한측 대표단은 8일 평양-베이징간 정기노선인 고려항공편으로 베이징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참가국들은 이번 회담에서 북핵 문제 해결의 목표와 원칙을 담은 '9.19 공동성명'의 이행방안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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