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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군용트럭 추락

남주현

입력 : 2005.11.06 17:33

장병 10명 중경상


오늘(6일) 오후 2시 40분쯤 강원도 화천군 신읍리에서 2.5톤 군용 트럭이 10미터 계곡 아래로 떨어져 육군 장병 10명이 다쳤습니다.

22살 조 모 일병 등 2명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21살 박 모 일병 등 8명은 가볍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당국은 훈련 장소로 이동중이던 트럭이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가 파열돼 사고가 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