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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난자 밀매 조직 적발

정형택

입력 : 2005.11.06 16:41


인터넷을 통해 일본인 불임 여성들에게 한국 여성들의 난자를 제공하고 거액의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40살 유 모씨 등 10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유씨 등은 지난 2002년부터 서울 서초동과 일본 시부야현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일본인 불임여성 240여 명을 모집한 뒤 한 건당 천 7백만원의 수수료를 챙겨 모두 42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