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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단풍 인파 북적

정형택

입력 : 2005.11.06 16:38


이달 들어 첫 휴일인 오늘(6일) 전국 유명산은 궂은 날씨에도 막바지 단풍을 즐기려는 행락객들로 붐볐습니다.

단풍이 절정을 이른 내장산에 4만여 명이 몰린 것을 비롯해 지리산에 만여명, 덕유산에도 5천여 명이 찾았습니다.

또, 설악산에 만 5천여 명, 오대산에 4천여 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전국 유명산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주변 도로가 정체를 빚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