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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러시아서 가짜술 마시고 19명 사망

김호선

입력 : 2005.11.06 15:45


극동러시아의 마가단 시에서 가짜 술을 마시고 19명이 숨졌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부터 나흘 동안 마가단 시에서 가짜 술을 마신 주민 23명이 복통증세로 입원 해 그 가운데 19명이 숨졌습니다.

당국은 사마곤이라는 가내 술을 제조해 판매한 지역 주민 4명을 검거해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