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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0% 근무시간 중 음주 경험

정형택

입력 : 2005.11.06 15:23


직장인 10명 중 4명은 근무시간에 술을 마신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지난 7월부터 2달간 서울 소재 사업장 100여 곳의 직장인 3천 12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근무시간에 술을 마신 경험이 있다´는 응답이 전체의 39.1%에 달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31.2%는 음주 뒤 숙취로 정상적인 생활에 지장을 받았다고 답했고, 28.2%는 술 마신 다음날 업무 시간에 집중도가 떨어졌다고 대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