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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한다"며 동네 후배 살해

한승구

입력 : 2005.11.06 13:35


부산 영도경찰서는 자신에게 반말을 한다며 동네 후배를 살해한 혐의로 49살 유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유씨는 5일 오후 5시쯤 부산 남항동의 한 식당에서 동네 후배 48살 박모 씨와 술을 마시다 박씨가 반말을 하자 식당에 있던 흉기로 박씨를 찔러 살해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