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이틀째인 6일 남과 북의 이산가족들은 어제 단체상봉에 이어 금강산에서 개별상봉 행사를 가졌습니다.
북측 이산가족 100명은 6일 오전 남측 상봉단 1진 441명의 숙소인 해금강호텔을 방문해 객실 별로 모여 상봉의 감격을 되새겼습니다.
북쪽 가족들은 술과 건강식품 등 특산품을 가족들에게 선물로 전달했고, 남측 가족들은 반지와 의약품, 의류 등을 선물로 건넸습니다.
이산가족들은 개별상봉에 이어, 공동오찬에 참석한 뒤 삼일포를 함께 둘러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