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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굴러 18명 중경상

한승구

입력 : 2005.11.06 13:38


6일 9시 반쯤 전북 남원시 24번 국도에서 부산에서 남원 방향으로 가던 25인승 버스가 1m 아래 논으로 굴렀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최씨와 차에 타고 있던 48살 김모씨 등 18명이 중경상을 입고 남원삼성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