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외국어고의 특별전형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5일 원서 접수가 마감된 대원외고와 한영외고 등 6개 외국어고의 특별전형 평균 경쟁률은 6.05대 1로 지난해 경쟁률 3.73대 1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대일외고가 150명 모집에 천5백 명이 지원해 10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대원외고와 명덕외고가 7대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특목고의 지원기준이 올해부터 다소 완화되면서 경쟁률이 올라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