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최고 60mm, 월요일 아침 서울 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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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 며칠 예년보다 따뜻한 기온이 이어졌습니다. 밤사이 비가 내리고 나면 본격적인
가을 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영인 기자입니다.
<기자>
이시각 현재 제주와 호남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
강수지역은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돼 오늘(5일)
밤 늦게부터 내일 새벽까지는 곳곳에 큰 비가 내릴것으로 보입니다.
예상강우량은 최고 60mm가 넘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부터 점차 갤
것으로 보입니다.
[손태성/기상청
통보관 : 비가 내린뒤 내일 오후부터는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찬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월요일인 모레 아침에는 서울의 기온이 5도, 수요일에는 3도까지 떨어지는 등 다음주 내내 가을 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한편 내일밤부터 모레까지 북한지방을 통과하는 황사가 중부지방에 약하게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 밤사이 대부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지겠고 사리현상과 겹치면서 서해안 저지대는 침수 피해도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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