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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행
입력 : 2005.11.05 07:45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어린이를 구한 고등학생 김대현군에게 서울시가 용감한 시민상을 주기로 했습니다.
김군은 3일밤 9시쯤 서울지하철 6호선 안암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5살 어린이를 열차가 들어오는 상황에서 선로에 뛰어들어 구해냈습니다.
이 어린이가 선로에 떨어졌을 당시 김군은 반대편 승강장에 있다가 용감하게 뛰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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