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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엉덩이 비율이 '심장마비' 예고

입력 : 2005.11.04 19:44

표준치는 허리둘레 75cm에 엉덩이 둘레 90cm인 '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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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심장마비위험을 측정할 수 있는 보다 정확한 방법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는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 지수라는 것을 사용해 왔는데, 이것보다는 허리둘레를 엉덩이 둘레로 나눈 것이 3배 정도 더 정확하다고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 연구팀이 밝혔습니다.

가장 적당한 비율인 표준비율은는 허리둘레 75cm, 약 30inch에 엉덩이 둘레 35inch인 0.83이라고 합니다.

이보다 수치가 크면 클수록, 심장마비 위험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복부지방이 엉덩이 지방보다 위험하기 때문인데요, 결국 심장마비 예방을 위해선 허리를 줄이고 엉덩이 둘레는 늘이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