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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란게 무색할 만큼 무척 포근한 하루였습니다.
내일(5일)까진 너무
두껍지 않은 옷이 좋겠구요.
아침에 짙은 안개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그리고
6주째로 이어지는 주말 가을비 소식도 있는데요.
내일 낮 호남을 시작으로
해서 일요일인 모레 오전까지 이번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남해안
쪽으로는 좀 더 많은 양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남해안 지방에는 60mm정도, 그 밖의 지역은 10-40mm의 가을비 치고는 좀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일요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면서 쌀쌀해 지겠습니다.
내일은 아침에 안개가 끼겠고, 오후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울릉도.독도를 비롯한 동해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기온도 20도 안팎으로 평년수준을
웃돌겠습니다.
하지만, 일요일 오후부터는 찬 바람과 함께 쌀쌀해져서, 월요일 출근길에는 서울의 기온이
6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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