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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등 업계, 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 환영

김광현

입력 : 2005.11.04 15:53


수도권 공장신·증설 허용을 기다려온 LG그룹 전자계열사들은 정부와 여당이 수도권 공장 신·증설 규제를 완화하기로 한데 대해 크게 환영했습니다.

1조8천억원을 투자해 파주에 LCD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던 LG그룹의 전자 관련 계열사들은 정부가 수도권 공장 신·증설을 허용하기로 함에 따라 산업단지 구축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환영했습니다.

이에 앞서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수도권내 8개 첨단업종을 영위하는 국내 대기업의 공장 신·증설을 10년만에 처음으로 허용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LG화학과 LG전자 등 4개 LG그룹 계열사와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인 대덕전자 등 5개 기업의 공장 신·증설이 가능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