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경기 지사 밝혀
<손학규 경기지사 수뢰설 관련 입장 표명>
경기도청에서 오늘(4일) 11시 공보관을 통해 밝힌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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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경기청 공보관 이수원입니다. 한현규 경기개발 원장에 대한 검찰수사와 관련하여,
그리고 특정신문 보도내용과 관련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o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오늘 4일 아침 실국장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명백하게 어떠한 금품 수수도 없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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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다음은 손지사의 말씀내용입니다.
o 내가 여러분들에게 항상 공직의 자세를 다하라고 이야기 했는데
한원장의 일을 보고 뭐라고 말해야 할지 할말을 잃었다.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일을 접하게 되었다.
o 그 동안 열심히 일하고 명예롭게 일해 온
경기공무원들에 대한 이런 날벼락이 없다.
o 한 원장의 일이라고 하지만 나의 부덕의 소치다.
실추된 경기도의 명예를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
o 다만 여러분들에게 분명히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그 사건과 저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따라서 저에 대한 확신을 갖고 일에 임하도록 해주기 바란다.
o 문제가 된 광주 오포와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건설회사든 한현규 원장이든 그 어느 누구를 통해서든
단돈 1원의 금품수수도 일체 없었고 메모리얼 파크도 마찬가지다.
o 나의 이 말에는 일점, 일획도 어긋나지 않는 사실이고
여러분은 확신을 가져주기 바란다.
o 광주 오포 건은 박혁규 의원때부터 계속 어떤 목적인지 몰라도
나를 집요하게 내사를 해왔는데, 나온 게 없었다.
o 모든 인허가 과정에서 나는 한점의 의혹도 없이 명백하다.
o 그렇다고 해서 내가 도의적인 책임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o 그러나 앞으로 우리 공무원들이 가일층의 각오로 근무에 임하기 바란다.
o 특히, 우리가 하고자 했던 메모리얼파크 등
道의 주요 프로젝트는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확신을 가지고 차질 없이 추진해 주기 바란다.
o 다시한번 당부하건데 이런 일로
각 부서의 근무기강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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