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차 여전…교원단체 반발
교육인적자원부는 오전까지 시한을 정해놓고 교원단체와 최종협상에 들어갔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결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예고한 대로 오후 2시 반쯤 정부 단독으로 교원평가제 시범실시 강행방침에 대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전교조 등 교직단체는 일방적인 시행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정부가 시범실시를 강행할 경우 연가투쟁 등을 통해 조직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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