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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분담금위원에 국내인사 당선

윤영현

입력 : 2005.11.04 14:02


외교통상부는 박해윤 주 오스트리아 대사관 참사관이 유엔 분담금위원회 위원에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분담금위원회는 임기 3년으로 1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유엔총회 산하 기구로서 3년마다 결정되는 각 회원국의 유엔 분담률에 관한 권고 의견을 총회에 제출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6명의 위원이 바뀌었으며, 2명이 배정된 아주지역 선거에서 박 참사관과 중국 후보가 당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