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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총리, 분식회계 자발적 신고 촉구

김광현

입력 : 2005.11.04 10:20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분식회계를 자발적으로 신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 부총리는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국표준협회 최고경영자 조찬회 초청강연에서 정부는 집단소송제 등을 2년여 연기하면서 분식회계를 자발적으로 신고하는 시간을 주고 있다며 이 기회를 활용하라고 말했습니다.

한 부총리는 최근 경제상황과 관련해 경제회복이 가시화되는 추세라면서 계절변동요소를 뺐을 때 연간 7.4% 정도의 속도로 회복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좀 더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