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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입력 : 2005.11.03 19:54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의 10주기 추모식이 남한과 북한에서 동시에 열렸습니다. 3일 조계사에서는 유족 대표인 딸 윤정 씨등 1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고 베를린 윤이상 앙상블이 선생의 대표작들을 연주했습니다. 같은 시각 북한 묘향산 보현사에서도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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