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감염된 사람만도 122명…베트남 피해 가장 커"
동영상
<앵커>
지금까지 조류 인플루엔자에 감염돼 숨진 사람이 6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03년 말부터 지금까지 조류 인플루엔자로 62명이 숨지고 감염된 사람만도 122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세계보건기구가 밝혔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로 사람이 희생된 지역은 베트남과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동남아 네개 나라에 국한돼 있습니다.
41명이 숨진 베트남이 피해가 가장 큰 나라로 조사됐습니다.
--
이슬람국가들이 한 달 동안의 라마단을 끝내고 금욕생활을 무사히 마친 것을 기념하는 '이드 알 피트르' 축제에 들어갔습니다.
이슬람 신도들이 한꺼번에 거리로 몰려나와 축제분위기에 휩싸였습니다.
[하리스/인도네시아
시민 : 용서를 구하고 신에게서 자비를 마음껏 받는 날입니다.]
하지만 이라크에서는 오늘도 폭탄 테러가 나 60여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
음악에 맞춰 춤을 추듯 피자를 만듭니다.
한꺼번에 반죽 두개를 돌리는 참가자도 있습니다.
내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 참가자를 뽑는이번 미국 대회에 수십명의 피자 달인들이 참가해 최선을 다해 피자반죽을 돌렸습니다.
올해 우승의 영예는 누운 채로 피자를 멋지게 돌린 23살의 오티즈씨에게 돌아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