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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사무소 첫 회의 열어

정성엽

입력 : 2005.11.03 18:46


지난달 28일 개성에서 문을 연 남북경협 사무소에서 3일 처음으로 남북한 사무소 소장 회의를 열었습니다.

3일 회의는 매주 한차례씩 남북한 소장끼리 만나 회의를 갖자는 합의에 따른 것입니다.

앞서 지난 1일에는 남북한 직원들끼리 첫 상견례를 갖고 앞으로의 협의 방법 등을 논의했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남북경협을 위해 잘 해 보자는 얘기가 많았던 것으로 안다"면서 "분위기도 좋았다고 들었다"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