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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맑고 '포근'

입력 : 2005.11.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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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 맞나 싶을 만큼 포근한 하루였습니다.

오늘(3일) 서울의 낮기온은 20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까진 오늘못지 않게 포근하겠구요.

아침 안개 때문에 출근길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말 계획도 세우셔야하는데요?

이번 토요일과 일요일은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조금씩 내려갈 것으로 보여서, 다음주는 쌀쌀한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도 맑겠습니다.

강수확률도 10-20% 정도밖에 되지 않겠습니다.

그 밖의 지방 역시 쾌청하겠고, 제주만 오후 늦게부터 흐려지겠습니다.

지금 백령도는 흐립니다.

오늘밤, 그리고 내일 오후에도 백령도에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그 밖의 지방은 아침 안개가 걷히면, 맑아지겠습니다.

11월의 날씨치고는 무척 포근한 상태입니다.

평년 이맘 때 기온보다 무려 5-6도나 높은 상탠데요..

내일도 서울의 아침기온은 영상 10도를 웃돌겠고, 낮기온은 20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남부 역시 10월 초 정도의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귀포는 24도로 약간 덥기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내일의 세차지수입니다.

그리 높지 않은데요.

내일은 맑을 지 몰라도,모레와 글피 비소식이 있어서, 세차 효과가 오래가지 않겠습니다.

겨울을 앞두고 가죽 옷에 진 얼룩 때문에 걱정하는 분이 계신데요.

우유로 살살 문지르면 쉽게 빠진다고 합니다.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