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오는 2010년까지 삼성전자의 매출을 지난해의 2배인 115조원 이상으로 늘려 전세계 전자업계의 3위권 내로 진입하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윤 부회장은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내외 증권 분석가와 기관 투자가 등 300여명을 초청한 기업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부회장은 또 2010년에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제품을 D램, S램과 낸드 플래시 메모리, LCD 등 현재 8개에서 프린터, 시스템 LSI, 대용량 스토리지 등을 추가해 20개 이상으로 늘려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