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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0월 아파트값 상승세로 반전

박진호

입력 : 2005.11.03 11:05

강북 오름세 둔화돼


강남지역 아파트의 가격 하락세가 둔화된 가운데 그동안 뉴타운 등 호재를 안고 상승세를 타온 강북은 지역은 상승률이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지난 10월 강남권은 0.53% 집값 상승률을 기록해, 8.31대책 발표직후인 9월의 -1.72%의 하락세가 반전됐습니다.

반면 비강남권은 9월 0.32%에서 10월 0.14%로 오름세가 꺾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9월 -4.06%의 하락률을 보였던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값은 10월 한달 동안 1.74%가 뛴 반면, 강남 일반아파트는 -0.03%에서 -0.18%로 하락폭이 커져 대조를 이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