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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트럭 들이받아 2명 사망

권영인

입력 : 2005.11.03 10:16


3일 새벽 5시 쯤 서울 노원구 공릉동 화랑대역 사거리에서 39살 최모씨의 승용차가 길가에 주차된 18톤 트럭을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최씨와 부인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왕복 10차로인 넓은 길에서 주차된 트럭을 받은 점으로 미뤄 과속이나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