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지만 입에 단 호박은 건강 요리 재료로 으뜸입니다.
때문에 시험을 앞두고 입맛을 잃은 수험생들에게 좋은 보양음식입니다.
먼저, 단호박을 물에 데쳐 낸 다음 밀가루와 치즈를 녹여 소스를 만들어 단호박과 옥수수와 모짜렐라치즈를 오븐에 10분정도 익히면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단호박 그라탕이 완성됩니다.
단호박에는 카로틴과 비타민 C가 많아 감기예방에 좋고 수험생 영양 간식에 좋습니다.
게다가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변비예방에도 좋습니다.
수험생을 위한 간식으로 소화가 잘 되는 영양떡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먼저, 집중력을 높여주는 땅콩, 호두 등의 견과류에 팥앙금을 이용해 속을 만들고 찹쌀가루를 반죽해 빚고 난 후 끓는 물에 삶아내면 완성됩니다.
찹쌀과 콩 모두 소화가 잘되는 음식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능력이 떨어지는 수험생에게 좋은 간식이 됩니다.
[윤숙자/한국 전통음식연구소 소장 :
떡을 먹을 때엔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대추차와 함께 마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집에서 직접 만든 떡을 선물한다면 수험생에게 용기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수험생 선물을 겨냥한 독특한 아이디어 상품도 있습니다.
방향에 따라 색깔이 다른 매직 아이 부적 비타민제를 넣는 깜찍한 수납함.
좌절 금지를 나타내는 표지판 등 반짝 이는 아이디어 상품이 눈에 띕니다.
[어깨 결릴 때 좋을 것 같아서 고3 동생에게 선물해주려
합니다.]
예민해진 수험생들에게는 집중력 강화 효과가 있는 아로마 용품도 좋습니다.
라벤다, 카모마일, 등 천연 아로마 오일이 함유되어 있는 입욕제는 신경 안정에 좋습니다.
숙면에 좋은 템플팜은 바르는 아로마 크림은 관자놀이나 손목 등 맥박이 뛰는 부위에 가볍게 발라주면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박보름/팬시점 직원 :
이번주 들어서는 손난로나 무릎 덮개 같은 거 두세배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로마 향 같은 거도 평소에 비해 두세배 늘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수능이 몇 일 남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건강 상태를 잘 유지시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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