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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욕증시, 유가하락 호재에 상승

김기성

입력 : 2005.11.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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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제 유가가 사흘째 배럴 당 60달러선 밑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3일)은 미국의 원유재고가 증가했다는 소식이 도움이 됐죠?

<기자>

네, 미국의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많이 늘어났고, 미국의 올 겨울 날씨가 좀 따뜻할 것 같다는, 평년보다는 춥지 않을 것 같다는 예상이 유가안정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뉴욕시장에서 서부텍사스 중질유는 배럴 당 10센트가 떨어진 59달러 75센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미국 주가는 유가하락 소식에다가 일부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보다 좋게 발표되서 다우와 나스닥 지수 모두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65 포인트, 0.6%가 오른 1만472.73을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는 30 포인트 1.43%가 상승한 2천144.31로 장을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