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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출품 33%, 세계 1위 빼았겨

박수언

입력 : 2005.11.03 09:16

일본 42%줄고 중국은 140%나 늘어


우리나라의 세계1위 수출품목 수가 11년 동안 3분의1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우리나라의 세계 1위 수출품목수가 1993년 96개에서 지난해 64개로 33.3%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도 506개에서 296개로 42%나 줄어들었지만 중국은 322개에서 774개로 무려 140%가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가 1위 자리를 빼앗긴 수출품목은 대부분 중국이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