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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 화물차 들이받아 2명 숨져

이정은

입력 : 2005.11.03 08:50


3일 오전 1시 20분쯤 군산시 대야면 복교리 전주-군산간 자동차전용도로에서 봉고 승합차가 앞서가던 15톤 덤프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봉고차 운전자 쉰살 현 모씨와 현씨의 어머니 일흔세살 백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덤프차 운전자 서른한살 구 모씨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구씨가 앞서가던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