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방폐장 부지 경주 확정…찬성 89.5%

우상욱

입력 : 2005.11.03 07:22

군산 82.9%·영덕 79.3% 찬성

동영상

19년동안 끌어온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에 대한 논란이 결국 마침표가 찍혔습니다.

중-저준위 방폐장 부지로 경북 경주가 최종결정됐습니다.

자세한 주민투표 결과 보시겠습니다.

2일 실시된 방폐장 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에서 경북 경주가 89.5%의 가장 높은 찬성률을 기록해 방폐장 부지로 확정됐습니다.

경주와 경합을 벌인 군산은 84.4%, 영덕은 79.3%, 포항은 67.5%의 찬성률에 그쳤습니다.

정부는 3일 오전 국무총리와 산업자원부, 행정자치부, 과학기술부 장관 등이 참석하는 관계장관 회의를 열어서 투표 결과를 보고하고 유치지역 지원계획과 탈락지역 민심 수습방안등을 논의할 방침입니다.